[2025년 7월 1일 장마감 코멘트]
- 전체 시황
KOSPI(+0.58%)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한때 3,100선을 돌파하며 연고점을 경신하였으나, 장 후반 상승 폭 일부 반납하며 마감. KOSDAQ(+0.28%)도 상승 마감하며 금일 국내 증시는 강세 나타냄. 이는 전일 S&P500(+0.5%)과 나스닥(+0.5%)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, 캐나다의 디지털세 부과 취소, EU의 미국 보편관세 수용 의사 표명 등의 호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기인. 7월은 실적 발표 및 거시 경제지표 발표가 몰려 있는 만큼 6월과 달리 투자자들은 단순 기대감보다는 실적에 집중할 것으로 보임.
금주 중 통과 예정인 상법 개정안(현재 국힘 측에서도 상법개정안 동의 분위기)에 대한 기대감으로 금일 지주사(SK: +9.54%, 롯데지주: +8.09% 등) 주가가 급등한 점과 원전, 전력기기, 조선, 화
장품 등 기존 주도업종의 견조한 주가를 보면, 국내 증시의 상승 추세가 마무리된 것으로 보기엔 이른 감이 있다고 판단. 외국인도 4거래일 연속 순매도에서 금일 순매수로 전환한 것도 상승 추세 지속에 대한 기대를 높임.
- 수급 동향
KOSPI : 외국인 +,1759억원, 기관 +4,745억원, 개인 -6,330억원
KOSDAQ : 외국인 -326억원, 기관 +548억원, 개인 -313억원
- 주요 섹터 동향
상법 개정안 통과 가능성이 커지며 금일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섹터는 지주사였음. 그간 신중한 입장이었던 야당이 논의에 참여하면서 법안 통과가 가시화된 것이 지주사 주가 상승의 결정적인 촉매제로 작용함. 이에 HS효성(+29.93%), 한화(+15.56%) 외에도 다수의 지주사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.
이 외에 유통업(이마트: +11.36%, BGF리테일: +5.40% 등)도 좋은 주가 흐름을 보임. 특히, 이마트는 외국인이 15일 연속 순매수한 데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기록. 이마트가 점포 수를 축소하며 비용 절감에 나선 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의 연결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선 것으로 파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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